
[뉴스핌=이슈팀] 강간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5)와 관련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찰은 고소인 여성 A씨가 술에 취해 박시후 후배에 업혀서 박시후의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긴 CCTV를 확보했다.
20일 스타뉴스는 경찰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경찰이 박시후와 고소인 A씨, 동석한 박시후의 후배 B씨가 청담동에 위치한 박시후의 집으로 자리를 옮긴 과정이 담긴 CCTV까지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측 관계자는 "CCTV에 세 사람이 차에서 내려 주차장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A씨는 박시후의 후배 B씨에게 업힌 채였다"고 말했다. 후배 B씨가 직접 자동차를 운전했다고.
한편, 박시후는 연예인 지망생 A씨(22·여)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 19일로 예정됐던 소환 조사를 박시후 측이 변호사 선임 문제로 연기한 가운데 경찰은 24일 오전 10시 출석 요구서를 재발송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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