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달 프랑스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의 월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지난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비 0.6% 하락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0.4% 상승에서 악화된 수준으로, 전문가 예상치 0.3% 하락 역시 밑도는 결과다.
전년 대비로는 1.4% 올라 역시 예상치 1.6%, 잠정치 1.5% 상승 기록에 못 미쳤다.
1월 담배 가격을 제외한 CPI는 월간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정치는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