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경동나비엔이 '대한민국 1등,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 컨셉트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성수기 광고캠페인을 마쳤지만 설 연휴가 지나고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대고객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계속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는 기존 TV CF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가대표' 및 '콘덴싱 기술의 차이로 지켜온 대한민국 1등'과 같은 광고 표현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거나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추가로 표시했다.
경동나비엔의 이 같은 대응은 지난해 8월 귀뚜라미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제기한 광고 표현 관련 신고 및 지난해 12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민원을 넣었던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공정위는 경동나비엔의 광고 표현에 이상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방심위는 객관적 증빙 표시를 보완하라는 심의 의견을 전달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대한민국 1등이나 국가대표 보일러 등의 표현은 단순한 광고적인 언어가 아니라 공신력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추출해 낸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핵심 키워드"라며 "이에 대해 공정위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인정했기 때문에 이번 광고를 통해 성과에 대한 당사의 자부심과 함께 더욱 다양한 경동나비엔의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