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렬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 연구위원은 20일 "이날 상승세를 주도한 외국인들은 특정 섹터별 매수가 아니라 시가총액 상위주를 사들이고 있다"며 "한국 시장 자체를 사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곽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빠르게 올라오며 국내증시의 디커플링(탈동조화)가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부는 글로벌 증시가 끌고 갈 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전망했다.
현재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증시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유진투자증권은 이탈리아 총선 등의 불안 요인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