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20일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자산관리플랫폼’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가울투자자문의 윤승남 부사장외 투자자문사 및 증권회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난 2012년 7월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투자자문산업의 건전화 등을 위한 종합정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투자자문회사 및 증권회사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약 8개월 동안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이로써 투자자문회사는 자산관리 플랫폼을 통해 투자일임재산운용과 관련된 백오피스업무를 펀드넷 시스템 및 네트워크와 연계해 표준화·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메일이나 FAX 등을 통해 다수의 증권사 지점망과 동시 다발적으로 수행해 오던 투자일임 계좌관리, 매매내역 운용지시, 입출금 내역관리 그리고 잔고내역 관리 등의 업무를 자산관리 플랫폼을 통해 표준화된 전문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함으로써 업무처리의 효율성 및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저비용·고효율의 인프라를 제공함에 따라 투자자문사의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장기적으로 자산관리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