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켐트로닉스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 1분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켐트로닉스는 갤럭시 그랜드 등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호조와 경쟁사의 불산 유출에 따른 수혜로 Thin Glass 사업부가 풀가동 중"이라며 "고객사인 삼성전자 스마트기기 출하량 증가 대비로 추가증설이 예상되는 Thin Glass 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Thin Glass 매출액은 2011년 319억원에서 올해 452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전자펜 인식용 Digitizer도 2분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켐트로닉스가 고성장이 지속됨에도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가 각각 7.7배와 6.8배로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