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새 코너 출연…한지붕 식구 된 강호동·유재석, 시너지 효과 낼까
[뉴스핌=임하늘 기자] 강호동이 오는 5월부터 SBS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에 출연한다. 강호동 새 코너 출연에 따라 유재석·강호동 콤비가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극장을 사로 잡을지 주목된다.
19일 현재 방송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2’의 후속 프로그램을 강호동이 진행키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두 대한민국 톱 2MC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강호동이 어떤 코너를 맡게 될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지만, '패밀리가 떴다'를 연출했던 장혁재 PD가 연출자로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호동과 함께 새 프로그램을 이끌고나갈 스타들도 현재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재석은 SBS의 '런닝맨'에서 맹활약 중이다. 강호동이 지난 2006년 이후 ‘일요일이 좋다-X맨’이후에 7년만에 SBS 일요예능에 합류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은 일요일 저녁동안 SBS에서 두 MC를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최근 '일요일이 좋다'가 부진한 성적을 보이면서 MBC의 ‘아빠 어디가’와 KBS2TV의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두각을 보였다. 이같은 상황에서 강호동이라는 카드가 이 경쟁구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호동 새 코너 출연 소식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강호동 새 코너가 무엇일까 궁금하다" "강호동 새 코너 출연소식 반갑다" "강호동 새 코너 맡아도 잘 될듯" 등 기대를 표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bluesk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