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포스코(POSCO)가 차량 부품에 사용되는 강관을 생산하기 위해 6억 5000만 엔(75억 원)을 투자해 일본에 현지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이 18일 보도했다.
포스코는 내년 1월부터 강관 생산에 들어갈 예정으로 모리 산업 및 마루야스 산업과 합작 벤처를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관 생산 공장은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시에 들어설 예정으로 연간 1만 톤의 강관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에 수입된 한국산 철강 제품은 약 309만 톤으로 일본 전체 철강 수입물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