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유미가 폭발적인 고음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2월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는 김민종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김민종의 '하늘 아래서'를 선택했다. 유미는 "원곡보다 2키 반을 높였다"며 엄청난 고음으로 열창을 했고 정동하, 알렉스 등을 제치는 힘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아중이 방청석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미는 지난 2006년 빅히트했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한 김아중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은 인연으로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객석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아중은 "언니가 '불후' 첫 녹화 섭외 전화를 받았을 당시 옆에 같이 있었다"며 "그때 오고 싶었는데 녹화 날짜를 알려주지 않아서 오지 못했다. 오늘은 초대해줘서 오게됐다"고 참석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민종 특집에는 가수 정동하, 아이비, 나르샤, 알렉스, 데이브레이크가 함께했다.
이날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27표를 얻은 데이브레이크가 첫 승을 거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