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재무 상담이 가장 절실하고 시급하게 필요한 서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1:1 맞춤형 재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를 양성해 14일 오후 하나은행 본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상담사들은 정부의 서민금융정책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원스톱(One-stop)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금융플라자(서민금융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에 배치돼 ◇가계 현금흐름 파악 ◇채무 발생원인 분석 ◇서민 재산 형성을 지원하는 예금 상품 안내 ◇고금리 대출의 전환 ◇유관기관의 서민금융 지원제도 활용 방안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하나금융은 고객의 접근성 및 편리성 등을 고려해 18일 수도권 6개소(용산, 신설동, 둔촌동, 연신내역, 영등포2가, 성남북), 19일 지방 3개소(부산 사상, 대전, 광주 금남로) 등 총 9개소에 ‘희망금융플라자’를 추가 오픈한다.
하나금융은 기존 서민금융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를 포함해 전국에 총 15개소(하나은행 8개, 외환은행 7개)의 대면 상담 채널을 운영하게 된다. 더불어 하나저축은행도 서민 대상 전용 상담창구인 ‘행복금융상담소’를 구로디지털지점에 운영할 예정이다.
또 ‘희망금융플라자’ 소개 및 서민금융 상품 안내를 위한 별도의 홈페이지(http://희망금융플라자.com)를 개설해 On-line 채널을 추가로 확보했고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재무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용 콜센터(080-891-1111, 1599-1115)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하나금융지주 최흥식 사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희망금융플라자’의 전문 상담사 여러분들의 활약을 통해 서민 가정의 금융 문제 발생에 사전적 예방 효과와 함께 실질적인 금융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건강한 금융을 제공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