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조진웅이 자신의 첫 영화 출연작인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단역을 맡았을 당시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배우 조진웅이 출연해 극단 생활과 연극 연기에 20대를 바쳤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조진웅이 처음 영화를 시작했던 시기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첫 출연 영화인 '말죽거리 잔혹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MC 강호동이 "'말죽거리 잔혹사'로 처음 스크린관에 등장할 때부터 존재감이 최고였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조진웅은 "존재감이 있었다기 보다는, 내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등장하는 '야생마' 패거리 단역들 중에서 나이가 제일 많았다"고 답했다.
조진웅은 당시 주연을 맡은 배우 이종혁에 대해 "(종혁이 형이) 첫 영화촬영에 큰 힘이 됐다. 굉장히 잘 대해 주셨다"고 첫 영화 촬영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이어 그는 첫 영화 출연료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내 기억으로 그 때 당시 45만원이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유세윤이 "그 영화에서 장면 하나에만 출연하지 않았나"라고 조심스레 묻자, 조진웅은 어깨는 화면에 많이 비추어졌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