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보험업종의 수익이 2013년에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5일 교보증권 김지영 수석연구원은 “생명보험의 경우 개인연금 및 저축성보험의 꾸준한 인기를 보일 것”이라며 “신계약의 수익성 개선과 보유계약에서 발생하는 이익 증가를 통해 2013년에 수익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손해보험은 안정적인 계속보험료의 유입 및 노후준비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지속 등으로 장기보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겨울철 계절적 요인 해소로 인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지난 1개월간 보험업지수는 2.7% 상승하면서 KOSPI 수익률은 4.0%p 상회했으며, 3개월간에는 3.4% 상승하면서 KOSPI 수익률을 1.2%p 하회했다. 또한 최근 1주일 간에는 1.32% 하락하면서 KOSPI 수익률을 3.8%p 하회했다.
지난 3개월 그리고 1주일간 보험업종지수가 KOSPI 수익률을 하회한 이유는 2013년 해외시장의 주식시장 호조에 불구하고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으로 인한 동반하락에 따른 것이며, 손보사의 경우 시장 금리 하락 및 계절적 요인(폭설)으로 인한 실적 우려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교보증권은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Overweight’로 유지하고 삼성생명, 삼성화재, 동부화재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