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파라다이스는 부진한 4분기 실적이 주가에 선반영됐으며 올해 VIP증가 등으로 성장 전망이 나왔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파라다이스의 4분기 K-IFRS 별도 매출액은 926억원으로 전년비 12.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6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며 "매출감소와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1월 파라다이스의 드랍(Drop)증가는 20%로 지난해 중국 춘절이 1월에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양호한 수준"이라며 "2월 중국춘절효과 등으로 1분기에는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H농협증권은 중장기 복합리조트를 통해 고객 저변을 넓힐 예정인 파라다이스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만5000원.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