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오스코텍이 특정 단백질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물질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14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오스코텍은 전날보다 105원(5.44%) 오른 2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전날 오스코텍은 다양한 질환의 발병 원인인 특정 단백질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물질들에 관한 특허를 미국특허청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스코텍 본사 연구소와 미국법인 제노스코(Genosco) 산하 보스턴연구소가 2008년부터 4년간의 연구 끝에 공동으로 출원해 등록한 이 특허는 새롭게 도출된 독특한 스캐폴드(scaffold)를 갖고 있으며, 화합물의 구조와 약효의 상관관계가 우수해 신약으로써의 개발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에 특허 등록된 물질들은 세포내 신호 전달에 관여해 세포의 분화, 성장 및 사멸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 당하는 인산화 효소인 다양한 키나제(kinase)를 분자구조의 변형에 따라 매우 선택적으로 저해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