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전날 첫 방송된 '아이리스2'의 시청률이 1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13일 첫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의 전국가구시청률이 1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9년 10월 14일 방송된 '아이리스' 첫 회의 기록 24.5%보다 7.5%포인트 낮은 수치다.
그러나 '아이리스2'는 전작인 '전우치' 마지막 회 시청률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끊었다. 또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전우치'와 '대풍수'의 종영과 함께 급변한 수목극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아이리스2' 첫 회의 주 시청자는 남자40대(10.5%), 여자40대(12.3%), 여자30대(10.1%)로, 전작 '아이리스'의 주 시청자 층이 여자40대(24.6%), 여자30대(23.5%), 여자50대(22.3%)였던 것과는 달리 40대 남자의 시청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아이리스2' 첫 회와 동시간대 방송된 주원-최강희 주연의 MBC '7급 공무원'은 전국가구시청률 13.3%, 조인성-송혜교 주연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 회 시청률은 10.1% 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