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일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팬들의 응원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10년 만에 성사되는 맨유 레알 경기는 14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
이날 맨유 레알 전은 2012~2013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맨유 레알 전은 유럽은 물론 전 세계 축구클럽을 호령하는 양팀의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축구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맨유 레알 전은 ‘호날두 더비’로도 관심을 모은다. 알려진 것처럼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는 2009년 이적하기 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다. 이 때문에 맨유 레알 전은 ‘호날두 더비’로도 불린다.
전문가들은 맨유 레알 전이 박빙의 명승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맨유는 웨인 루니와 로빈 반 페르시의 공격력에 기대를 걸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은 호날두와 이과인, 벤제마가 책임진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루니와 맨유 복귀가 점쳐지는 호날두의 자존심을 건 대결도 볼거리 중 하나다.
지난 2002~2003 챔피언스리그 8강전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역대 전적은 3승3무2패로 레알이 근소하게 앞서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