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V걸' 한송이가 성형 수술 후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송이는 1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복귀했다. 그간 한송이는 성형 수술로 인해 약 2개월 간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이날 한송이는 예전보더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분필 코 수술과 입체감을 살려주는 동안 광대 수술, V라인 사각 턱 수술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한송이를 본 MC들의 반응은 조금 달랐다. MC 김구라는 "코는 좀 그렇긴 한데 별 차이가 없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고생만 했다"며 굴욕을 줬다.
한송이는 MC들의 독설에도 아랑곳않고 "코가 너무 잘 돼서 이것만으로도 정말 기쁘다"고 들뜬 심경을 밝혔다.
한편 한송이는 지난 2012년 콤플렉스 탈출을 위해 수술을 결심했다. 이후 회복기간 동안 V걸의 자리를 비웠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