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올 2분기부터 무선충전기능을 채택한 모바일기기 확대가 예상돼 알에프텍 등의 수혜 전망이 나왔다.
13일 문경준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는 전자기유도방식이 현재 케이블충전방식을 대체할 기술적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LG전자는 하이엔드 모델에 전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방식을 적극 적용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자기공명방식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넥서스4에는 무선충전단자를 기본탑재했으며 삼성전자 신규모델에도 넥서스4와 유사한 형태로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며 "충전기 제품의 다양화와 고급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알에프텍은 삼성전자 주 협력사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알에프텍은 올해 25%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문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전체 매출의 60~65%이 충전기 제품에서 발생하는 알에프텍이 특히 베트남 지역 성장이 기대되는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