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12일(현지시각)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2’에서 ‘B3’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집트에 대한 무디스의 등급 강등은 지난 2년 동안 이번이 다섯 번째로, ‘B3’ 등급은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니카라과와 동등한 수준.
무디스는 지속되고 있는 정치적 불확실성과 최근 더 악화된 국내 불안정 상황으로 이같이 등급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이집트의 신용등급이 추가로 하락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