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 구간에서 소폭 하락했다. 다만 현물채권과 다르게 단기 쪽의 하락폭이 더 컸다. 단기 쪽으로 오퍼가 내려오면서 거래가 체결된 영향이다.
한편, 북한 이슈는 전혀 시장에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
1년에서 3년까지가 1.75bp씩 떨어졌고 5년이 1.25bp, 10년 이상 구간은 0.75~1bp 하락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단기쪽으로 금리가 눌리면서 레벨이 전반적으로 약간 하락하는 분위기였다"며 "전반적으로 매우 거래가 없었고 북한 이슈는 전혀 시장에서 반영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거의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미미한 수준으로 하락했다.
1년 구간만 0.5bp 올랐고 2년 이상 구간은 일제히 0.5bp 떨어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포워드 물량이 약간 나온 것 말고는 거래가 없었다"며 "오늘까지 쉬는 업체가 많아서 거래가 드물었다"고 설명했다.
앞선 스왑 브로커는 "CRS는 5년 쪽에서만 거래가 한두 건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