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번방의 선물' 투자 배급사 뉴(NEW) 측은 8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7번방의 선물 누적관객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7번방의 선물 500만 돌파는 지난 1월23일 개봉 이후 단 17일 만에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1200만 관객을 모은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특히 '7번방의 선물'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설 연휴 흥행 몰이가 예상돼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급사측은 이번 주말 6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6살 지능의 딸 바보 용구(류승룡)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