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할 경우 거의 5년만에 최저수준으로 감소하며 노동시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6만 6000건을 기록, 직전 주 수정치 37만 1000건에서 5천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당초 발표된 지난주 수치인 36만 8000건에서 36만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2만 4000명으로 직전주 수정치 321만 6000명에 비해 증가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5만 500건으로 직전주 수정치 35만 2750건에서 2250건 감소했다. 이는 2008년 3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노동 시장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한편 당초 36만 8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7만 1000건으로 3000건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