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신인 배우 임윤호가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7급 공무원’ 5회에서는 JJ(임윤호)가 미래(김수현)의 회사를 방문해 형인 최우혁(엄태웅)의 죽음을 언급하며 국정원에 대한 들끓는 복수심을 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회사 복도에서 우연히 한길로(주원)를 마주친 JJ(임윤호)는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광기 어린 비소를 지어보였다.
멀어지는 한길로(주원)의 등을 바라보는 JJ(임윤호)의 섬뜩한 표정은 그가 향후 한길로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잠깐의 짧은 출연에서도 임윤호는 시청자들의 뇌리에 미친 존재감을 남겼다.

한편 임윤호는 주원과 같은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심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임윤호에 대해 “오디션을 통해 ‘7급 공무원’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임윤호가 맡은 JJ는 비밀병기처럼 중간에 등장하는 캐릭터라서 드라마 초반에 임윤호에 관한 홍보를 일절 하지 않았다. 6일 방송 전까지 포털사이트 인물 검색에도 안 뜰 정도로 생짜 신인인 것. 자연스럽게 방송과 연기를 통해 알려지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