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CJ CGV에 대해 "1월 전국 영화관객수가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했다"며 "2013년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1월 실적 호조세로 연간 실적 개선 기대감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CGV 직영 관람객수가 25% 증가했으며, '베를린' '7번방의 기적' '타워' 등 한국영화 관객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한국영화 및 신규 라인업(신세계, 스토커 등)을 고려하면, 올 1분기 전국 영화관객수는 전년동기대비 15%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 CJ CGV의 매출액이 1630억원, 영업이익은 207억원,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93억원, 101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