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7일 종근당에 대해 대형 복제약(제네릭)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보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013년에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와 위점막 보호제 '스티렌',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등 블록버스터 제품의 복제약을 출시한다"며 "이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 임상시험 진입 프로젝트 증가로 연구·개발(R&D) 비용이 약 100억원 추가 집행되고 도입 상품의 꾸준한 증가로 원가율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5114억원, 영업이익은 13.9% 상승한 6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