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7일 이녹스에 대해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정원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모바일 IT기기 수요가 전년 대비 37%(스마트폰 30%, 태블릿PC 57%) 증가할 것"이라며 "이노플렉스부문(FPCB 관련 소재) 출하량과 매출 전망이 상향됐다"고 했다.
이어 "신제품군인 전자파(EMI)차폐필름과 수치기(Digitizer)용 흡수체(Absorber), 2계층 연성회로기판(2Layer FCCL) 등 스마트플렉스 부문의 매출액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전년 대비 50.8%, 63.2% 오른 2147억원, 332억원으로 기존 대비 18% 올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