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이 예산 마련을 위한 세금 인상에 반대 입장을 재차 밝히며 재정지출 자동 삭감조치인 '시퀘스터'를 대체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6일(현지시간) 베이너 의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출 삭감을 대체할 만한 안을 내놓아야 할 때"라며 이후 민주당과 논의에 임할 의사가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언젠가 미국 정치권은 재정지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정치권에 머무는 지난 22년동안 이 부분은 계속 문제가 돼 왔고 이제는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단언했다.
전일 오바마 대통령은 시퀘스터를 막기 위해 단기 예산안을 마련할 것을 의회에 촉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