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BS금융그룹(회장 이장호)은 6일 이사회를 열고 2012년도 당기순이익 3611억원(2011년 30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BS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저금리 저성장 국면에서도 계열사 간 연계영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주요 경영지표를 보면 자본적정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바젤Ⅰ기준)은 15.19%를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0.88%와 11.65%로 나타났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은 각각 1.2%와 0.69%다.
핵심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3517억원이다. BIS비율은 14.86%, ROA와 ROE는 각각 0.87%, 11.54%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1%, 연체대출채권비율은 0.55%다.
비은행 계열사도 순이익을 거뒀다. BS투자증권이 28억원, BS캐피탈이 210억원, BS저축은행이 53억원씩 각각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박재경 BS금융지주 전략재무본부장은 "BS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동반자로서의 사회적 역할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