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한국닛산은 5일 서울특별시립 미래형직업재활시설 ‘그린내’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닛산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고용차별을 겪는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그린내가 생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관계사도 동참시킬 계획이다.
그린내는 저임금, 훈련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 직업재활에서 벗어나 중증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급여를 제공하는 재활시설이다.
이날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올해에도 한국닛산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사회구성원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닛산은 ‘사회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Enriching People’s Lives)’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2004년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대표적으로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애아동 지원 프로그램 ‘한국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가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