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쌍방울이 중국에서 대북 위탁가공무역을 공식적으로 허가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45원(4.55%) 오른 1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이날 중국 정부로부터 대북 위탁가공무역 공식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처음으로 투자기업 4곳에 대해 이달부터 북한에서 2년 간 의류 임가공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한국 업체로 유일하게 쌍방울의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가 이름을 올렸다.
쌍방울은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관세 혜택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훈춘과 가까운 북한 나선특구에서 사업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통일부가 허가를 내줄지 여부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