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영은 26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 프랑수아 를로르의 도서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소개했다.
이날 이보영은 "자신만의 소소한 기쁨이 있나?"라는 MC들의 질문에 "나는 때 미는 걸 좋아한다"라는 이색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보영은 "(때를 밀면) 내 자신이 정리정돈되고 새로운 기분이 된다"며 "때를 미는 것은 날 정화하는 의식"이라고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영은 또 "때가 많이 나올수록 행복하다. 안그러면 되게 아깝다. 그런데 상상하지는 말아달라"고 너스레를 떠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강호동은 "이보영은 때가 없을 거 같다. 때가 있다는 얘기 하지 마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