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현대증권은 에스맥에 대해 작년 4분기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원'애서 '1만8000원'으로 하향한다고 6일 밝혔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에스맥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1294억원"이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 줄어든 49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했다.
이어 "고객사의 단가인하폭이 예상보다 컸다"며 "ITO 센싱 내재화 비중(현재 에스맥 35%, 경쟁사 100%)이 경쟁사 대비 아직 높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올해는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4%, 22% 증가한 6000억원, 3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수익성은 고객사의 단가인하에도 불구하고 ITO센싱 내재화 비중 증가(1분기말 40%, 4분기말 100% 전망)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