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SK브로드밴드가 2013년 1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연구원은 SK브로드밴드가 1분기에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00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의 5일 기업 실적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12년 4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으며 올 1분기에도 매출액 6.9%, 영업이익 28.9% 증가한 5,974억원, 205억원으로 호조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는 “기업사업과 IPTV사업에 매출액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유선 통신부문의 마케팅 경쟁 안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3월말 홈쇼핑 6개사와의 IPTV 홈쇼핑 송출 수수료 재계약 예정으로 올 2분기부터 실적 개선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월 SK브로드밴드의 IPTV 순증 가입자는 4만 4000명을 기록하며 국내 유료방송사업자 중 최고 순증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