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에 관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청문회가 오는 8월 실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4일(현지시각) 에릭슨은 ITC가 공판일을 8월 중순으로 잡았다면서, 청문회를 위해 8월13일로 시작되는 한 주를 배정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소송에서 에릭슨은 삼성의 특정 제품에 대한 미국의 수입 금지를 요청했고, 지난 12월 삼성 역시 ITC와 법원에 에릭슨을 맞제소한 상태다.
에릭슨은 이와는 별도로 지난 11월 삼성이 무선 소비자 가전에 사용되는 기술에 대한 통신 및 네트워킹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두 건의 특허 소송을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