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이성석 르노삼성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 사진)이 사임했다. 5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이 전무는 지난 1일자로 회사를 떠났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이 전무가 판매 실적 부진으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분간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공석을 메울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내수와 수출을 합쳐 15만430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5%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에는 내수 3850대, 수출 1859대 등 5709대로 전년 동기 대비 60.5% 판매량이 급감했다.
그나마 SM5 플래티넘이 호조를 보였으나 지난달엔 내수 2423대로 전월 대비 37.9% 쪼그라들었다.
한편 이 전무는 현대차 인도법인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2월 르노삼성차 국내영업본부를 맡았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