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삼성전자가 11억 달러 상당의 미국 벤처펀드를 조성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다우존스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샌마테오 카운티에 위치한 멘로 파크 부근에 전략혁신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11억 달러를 투자해 2개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개의 벤처펀드 중 1억 달러 규모의 캐털리스트 펀드는 초기 단계의 벤처업체에 초점을 맞춰 운용될 예정이다.
10억 달러 상당의 아메리카 펀드는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멘로 파크에 설립되는 전략혁신센터는 삼성전자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손영권 사장이 지휘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