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우리나라가 미국 경제뉴스 통신사인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혁신 국가 2위에 꼽혔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총 200여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이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혁신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혁신조사는 연구개발(R&D) 수준을 포함해 생산성, 첨단기술 집약도, 연구원 비중, 제조업 능력, 교육 효율성, 그리고 특허 활동 등 7개 항목에 의해 측정됐다.
한국은 특허 활동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R&D 투자에서 5위, 첨단기술 집약도와 제조업 능력은 각각 3위에 올랐다. 또 교육 효율성이 4위, 연구원 비중은 8위를 차지한 반면 생산력에서는 32위에 그쳤다.
반면 미국은 첨단기술 집약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혁신을 이룬 국가로 꼽혔으며 독일이 3위, 핀란드가 4위, 5위와 6위는 각각 스웨덴과 일본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