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국세청이 국내 최대 인터넷기업인 NHN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NHN은 정기적인 세무조사 일환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4일 국세청과 포털업계에 따르면 NHN이 지난 2007년 4월에 이어 올해들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창사이래 두 번째 국세청 세무조사이다.
이와관련, NHN 관계자는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 세무조사를 받는 것"이라며 "이번 세무조사는 정기적인 성격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NHN은 지난 2007년 4월 설립이래 처음으로 국세청 세무조사를 당했다.
일각에서는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대해 여러 의혹을 내놓기도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외부에 알려진 내용은 없다.
같은 경쟁사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04년과 2008년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중 2008년에는 지난 연말 국내에서 철수한 야후코리아도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국세청 세무조사의 경우 5년마다 실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기세무 조사의 성격이 짙다는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