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대표 차승훈)는 배당 및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아시아(일본 제외)지역의 고배당 주식 및 채권 등에 주로 투자하는 'JP모간 아시아 퍼시픽 인컴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 퍼시픽 인컴 펀드는 주식의 배당이나 채권의 이자와 같이 정기적인 수익, 즉 인컴(income)을 지급하는 아시아의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수익 증대 및 위험 분산을 위하여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투자 지역 및 자산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한다.
현재 아시아 주식시장은 역사적 평균에 비해 저평가된 수준으로 이에 따라 배당 수익률이 장기 평균을 상회하고 있어 배당주의 투자매력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아시아 주식의 총수익에서 배당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은 수준으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높은 배당 수준은 향후 안정적인 누적 수익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 채권 투자 역시 아시아 국가 및 기업들의 견고한 펀더멘털로 인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과 함께 낮은 변동성, 그리고 균형잡힌 자산배분을 통한 포트폴리오 분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펀드는 홍콩에 등록된 역외펀드인 ‘JPMorgan Funds-Asia Pacific Income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이다. 하위펀드는 21억 380만 달러(약 2조 3000억 원) 규모이며, ‘MSCI All Country Asia Pacific ex Japan Index (Total Return Net) 47.5% + J.P. Morgan Asia Credit Index (Total Return Gross) 47.5% + 콜금리 5%’를 비교지수로 사용한다. 또한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미 달러화에 대하여 환헤지를 수행한다.
차승훈 제이피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는 "최근 저성장 저금리 기조에 따라 다양한 수익원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자산에 투자하는 인컴펀드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며 "인컴 전략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농협은행, 외환은행,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삼성생명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