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텔리는 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12~13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 혼자 2골을 터트리며 팀에 2-1 승리를 선사했다.
발로텔리는 전반 25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리며 AC 밀란 데뷔골을 쏘아 올렸다.
AC 밀란은 후반 10분 우디네세 지암페에로 핀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AC 밀란에는 발로텔리가 있었다.
후반 추가 시간 발로텔리는 팀 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AC 밀란 승리의 주역이 됐다.
경기 후 발로텔리는 "원래 오늘 선발은 지암 파올로 파찌니가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파찌니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내가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며 "승리를 해서 기쁘지만 아직 몸이 무거운 상태로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승리를 거둔 AC 밀란은 시즌 12승4무7패로 승점 40점을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뉴스핌 이슈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