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서울경찰청이 '교통을호 비상'을 발령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3일부터 4일 새벽 사이 서울시내에 16㎝가 넘는 폭설이 내리자 4일 오전 5시에 '교통을호 비상'을 발령하고 교통경찰관과 교통기동대 및 방범순찰대 등 2300여명을 동원해 출근길 교통 관리에 나섰다.
특히 경찰은 지하차도와 교량, 고가도로 등 결빙 취약지역 330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교통 을호 비상 발령에 따라 외부 활동시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폭설로 인한 교통 통제 구간도 속출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서울 북악산길·인왕산길·감사원길 등 서울지역 도로 7곳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에서는 강화 고비고개와 전득이 고개 등 2곳, 경기는 남양주 사산리고개와 비금리 고개 등 2곳에서 교통이 통제됐다.
또한 북한산·주왕산·치악산 등 8개 국립공원의 156개 탐방로도 통행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