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굴욕의 자책골을 기록했다. 호날두 자책골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스페인 프레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는 3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약체 그라나다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22분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동점골 및 결승골 사냥에 실패해 그대로 0대 1로 졌다. 호날두 자책골이 결승골이 된 셈이다.
호날두는 이날 전반 22분 오른쪽에서 날아든 코너킥을 그만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향해 걷어내고 말았다. 골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 자책골은 지난 2003년 프로 데뷔 이후 10년 만에 처음 나왔다. 약체팀을 상대로 기록한 자책골인 데다 팀마저 패배해 충격은 컸다. 호날두 자책골에 대해 골닷컴은 “경기 최악의 선수”라고 혹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