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오연서가 ‘우결’ 마지막 촬영에서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우결)’에서는 가상결혼을 종료하는 오연서와 그룹 엠블랙 이준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해주고 싶었는데 못줬다”며 마지막 촬영 당시 전하지 못한 편지를 공개, 오연서에게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준의 편지를 전해받은 오연서는 “끝까지 창선이스럽다”며 편지를 읽었내려 갔다. 이준의 편지에는 “얼굴 보면 말을 잘 못할 것 같아서 이렇게 쓸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어디서 무었을 하던지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을게. 언제나 파이팅이고 좋은 추억 잊지 말자. 고마웠어 정말”이란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이에 오연서는 눈물을 보이며 “(창선이가) 편지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우결 마지막 촬영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