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 아동완구 제조업체인 마텔이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각) 마텔은 4분기 순익이 3억 650만 달러, 주당 87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억 7060만 달러, 주당 1달러 7센트를 밑도는 수준이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주당순익은 1달러 12센트로, 월가 전망치인 1달러 15센트를 밑돌았다.
순매출은 22억 6000만 달러로 전년비 5% 증가했으나, 월가 전망치 22억 9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연말 쇼핑시즌 기간 바비인형과 영화캐릭터 등에 대한 수요가 취약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