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후 2시 31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1만500원, 3.86% 오른 28만2500원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 중이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30조7890원, 영업이익 2조906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1%, 10.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17% 늘어난 3조5420억을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완성차 판매 호조 및 신차 효과에 따라 매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이 10%로 서프라이즈 수준"이라며 "핵심부품의 역할 증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AS부문 마진 개선과 더불어 환 영향에서도 40%의 헷지로 잘 막아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