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는 31일 이날 열리는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의 2월 임시국회 개회 협상과 관련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오늘 타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우 부대표는 이날 오전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마지막 견해 하나만 정리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그간 쌍용차 국정조사 대신에 민주당이 제안한 여야 노사정 협의체의 구성 방식을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민주당은 여야 노사정 협의체의 '노(勞)'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고, 새누리당은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에 더해 기업노조도 참여해야 한다고 맞서 왔다.
이 원내대표와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귀빈식당에서 쌍용차 문제 등을 두고 막판 2월 임시국회 개협 협상 타결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