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25일로 끝난 지난 주 원유 재고가 416만 배럴 늘어난 3억 6821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나온 전문가 예상치인 260만 배럴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 같은 기간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만 배럴 줄었을 것이란 전문가 예상과 달리 237만 배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1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큰 180만 배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1만 5000배럴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