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CF속에서 피곤에 지쳐 버스에서 잠든 고객을 몰래 찾아가 안마해주고, 사랑의 총알을 쏘며 귀여움을 떨기도 하며, 추위에 떠는 고객에게 자신의 귀마개를 주고 수줍게 도망갔던 ‘옥션걸’ 이세영이 이번에는 고객을 위해 ‘가위’를 집어 들었다.

설날을 맞아 국내 대표적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이 고객감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리즈광고 2탄을 선보였다.
“설날이니까 당연히 오르는 물가지만, 옥션은 이렇게 해서라도 내려드리고 싶었습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하는 광고에서 이세영은 높이 오르는 물가를 상징하는 ‘연’을 날리는 고객의 연줄을 대형 가위로 싹둑 잘라버리며, ‘다양한 설 선물을 좋은 가격에’ 제공한다는 ‘옥션 설 선물대전’ 프로모션의 의미를 전달한다. 설날을 앞두고 고공행진하는 물가상승에 대비해 저렴한 설 선물기획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생활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옥션 고객들의 면면을 보여주고, 그 곁에는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는 옥션이 있음을 강조했던 지난 프로모션 광고1탄에서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이세영은 이번 광고에서도 고객을 위해 설날 선물을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옥션의 프로모션 취지를 제대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지경민부장은 “깜찍 발랄한 이세영씨의 이미지가 ‘옥션걸’로서의 순수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적격이라고 판단해 메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옥션의 고객 감동 메시지가 이세영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통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