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하이스코의 2012년도 매출액, 영업이익 등 전반적인 경영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현대하이스코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조4051억원(2.9%↑), 영업이익 4349억원(0.3%↑)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철강제품의 가격하락이 있었지만 매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반적인 경영실적은 작게나마 상승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하이스코는 올해 경영 방침을 ‘내실경영을 통한 성장 동력 강화’로 수립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품질경쟁력 확보 ▲효율적 자원관리 ▲좋은 기업문화 생활화의 세 가지 항목을 설정해 추진키로 했다.
현대하이스코 당진 제2냉연공장 건설이 지난 21일 기준으로 종합공정률 97%를 기록하며 막바지 준공작업에 접어들었다. 또 일부설비에 대한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재 터키에 2800만 달러를 투자해 오는 6월 완공 목표로 연간 20만대 자동차강판 가공능력 규모의 코일센터를 건설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