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맨 양상국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지렁이 사육을 결심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쓰레기 없이 살기'에서 양상국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고자 지렁이를 사육하기 시작했다.
이날 양상국은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지렁이를 사육하게 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양상국의 말에 따르면 실제 100마리의 지렁이가 3일 동안 5Kg의 음식을 쓰레기를 먹는다고.
이에 양상국은 직접 지렁이 집을 구하는가 하면 "화분에 지렁이 키우는 게 최고"라면서 김준현과 함께 낚시용품가게에 지렁이를 사러갔다.
낚시용품가게 주인은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지렁이를 사가는 사람이 있다"며 "과일 껍질, 음식물 찌꺼기를 물에 다 헹군 다음에 싹 건진 후 물이 빠지면 지렁이가 다 먹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가게 주인의 설명을 들은 양상국은 함께 간 김준현에게 "봐라. 내가 이거래했다 아이가"라며 우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KBS 개그맨 6인방 김준호, 박성호, 김준현, 양상국, 허경환, 정태호가 일주일 동안 합숙생활을 하며 제작진이 제시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